[일상] 짧은 서울 나들이
지난 금토일 2박 3일 동안 서울에 다녀왔다.첫날은 어머니와, 둘째 날은 친구들과, 셋째 날은 혼자 보냈다. 역시나 이제는 혼자 보내는 시간이 제일 좋다.1. 이동목요일에 급히 결정한 일정이라서, 바쁘게 표를 잡다가 금요일 표가 아닌 목요일 표를 잡아버렸다. 그 사실을 차가 서울에 도착하고도 한참 지났을 시간에야 알게 되어 8만 원이 넘는 돈을 통으로 날렸지만, 덕분에 두번 다시 이런 실수는 안 하게 될 테니 경험으로 삼기로 한다. 어쩐지 예약 조회 메뉴에 죽어도 안 나오고 승차권 구입 이력에 가니 있더라😞 참고로 전화반환 접수처는 1555-8787 승차권 반환은 기차 출발 전까지는 코레일톡 앱에서 가능, 출발 후에는 역에서 현장 반환이 가능하고, 나처럼 도착 시간이 지나버린 후에는 반환이 불가하다. 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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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11. 9. 10:57